가슴 운동 후 갈비뼈 쪽이 결리듯 아픈데 계속 운동해도 되나요?

가슴 운동 후 갈비뼈 쪽이 결리는 통증은 늑간근(갈비뼈 사이 근육) 좌상이나 늑연골염 등 근골격계 문제와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통증은 몸통을 비틀거나 누르거나 깊게 숨을 쉴 때처럼 특정 움직임에 따라 악화되는 특징이 있고, 일반적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을 쉬고 안정을 취하면 며칠에서 몇 주 안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가라앉으면 가벼운 무게와 짧은 가동범위부터 점진적으로 재개하고, 딥한 플라이나 무거운 벤치처럼 통증을 유발했던 동작은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가슴 통증은 심장 문제와 감별이 중요해, 움직임과 무관하게 나타나거나 식은땀·메스꺼움·왼팔로 뻗치는 통증·호흡곤란·어지럼이 동반되면 근육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있으므로 운동을 즉시 멈추고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하며, 며칠 지나도 낫지 않거나 심해지는 통증도 병원 진료를 우선으로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WebMD / Cleveland Clinic, Costochondritis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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