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축구 하다가 발목을 삐끗했는데 재활 운동은 어떻게 하나요?
발목 삐끗(염좌) 재활은 무조건 오래 쉬기보다 통증 없는 범위에서 조기에 체중을 실으며 단계적으로 움직이는 접근이 현재 표준입니다. 일반적으로 ①통증·부종이 가라앉을 때까지 보호와 가동범위 회복에 집중하며 발목을 살살 움직이고 한 발 서기를 짧게 시작 ②통증이 줄고 정상 보행이 가능해지면 밴드 저항 운동과 불안정한 지면 위 균형 훈련으로 근력·균형을 심화 ③이후 방향전환·러닝·슈팅 동작을 통증 없는 강도부터 점진적으로 도입해 복귀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이 중에서도 균형·고유수용감각 훈련은 발목을 다시 삐는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특히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근력 운동만큼 비중 있게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체중을 전혀 싣지 못하거나 복사뼈 부위에 국소 압통, 심한 변형, 감각 이상이 있다면 골절 등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운동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과 재활 시작 시점은 진료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Ankle Stability and Movement Coordination Impairments: Lateral Ankle Ligament Sprains Revision — JOSPT/AOPT 임상진료지침, 2021. 균형·고유수용감각 훈련이 재발 예방에 유효하다는 지침 권고.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