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인데 가슴 운동을 시작해도 성장에 문제가 없나요?
근력운동이 키(성장)를 저해한다는 것은 근거 없는 통념이며, 잘 설계되고 감독된 저항운동은 성장판이나 선형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는 근거가 없다고 여러 전문기관이 밝히고 있습니다. 오히려 성장판 손상은 감독된 근력운동보다 축구·농구 같은 접촉·충격 스포츠에서 더 흔하게 보고되며, 청소년 근력운동의 실질적 위험은 성장 저해가 아니라 잘못된 자세나 과도한 무게, 감독 부재로 인한 부상입니다. 그래서 가슴 운동을 시작하더라도 자격 있는 성인의 감독 아래 정확한 자세를 우선하고, 무게는 1RM에 도전하기보다 가벼운 부하로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안전한 원칙입니다. 다만 기존 질환이나 성장판 손상, 통증이 있다면 시작 전 의료진 확인을 받아야 하고, 운동 강도와 프로그램은 트레이너와 개별로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이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Weight Training Stunts Growth – An Evidence-Based Myth Buster — Physio-Network
- Will lifting stunt children's growth? — Stronger by Science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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