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을 접질렸는데 MMA 스텝 훈련을 계속 이어가도 될까요?
발목을 접질린 급성기에는 스텝처럼 방향을 바꾸며 체중을 싣는 훈련을 멈추고 휴식·냉찜질·압박·거상(RICE)으로 먼저 관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염좌는 손상 정도에 따라 경증은 2~3주, 중등도는 4~6주, 중증은 3개월 이상 회복 기간이 걸릴 수 있으며, 등급 판정은 병원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급성기가 지나면 통증 없는 범위에서 가동범위와 근력, 균형(고유수용성) 운동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한 발 서기·측면 홉처럼 방향전환에 대비하는 후반 운동까지 무리 없이 소화되어야 스텝 훈련 복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즉 통증 없이 조깅·홉·방향전환이 불안정감 없이 가능해질 때가 복귀 기준이며, 그전에 무리하게 재개하면 재손상이나 만성 발목 불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한 통증이나 부기, 체중을 딛기 어려운 상태, 재활 2~4주에도 호전이 없다면 골절 여부를 배제하기 위해 병원 진료가 먼저이고, 복귀 시점은 코치·물리치료사와 함께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확한 자세와 강도를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 Recovering from an ankle sprain — Harvard Health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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