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축구 동호인인데 남성보다 무릎 부상 위험이 크다고 들었는데 예방 운동이 따로 있나요?

여성 축구 선수는 남성보다 전방십자인대 부상 위험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가운데 바꿀 수 있는 부분은 착지·방향전환 시 무릎이 안으로 무너지는 자세나 몸통 불안정 같은 움직임 습관입니다. 예방에는 일반적으로 ①노르딕 햄스트링으로 뒤쪽 근육 균형 맞추기 ②플랭크·사이드 플랭크로 몸통 안정성 기르기 ③한 발 균형과 착지 훈련으로 무릎 정렬 조절하기 순으로 구성된 신경근 준비운동 프로그램이 도움이 됩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훈련·경기 전 주 2회 이상 꾸준히 실천할 때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습관화가 관건입니다. 다만 무릎이 뚝 소리와 함께 붓고 체중을 못 싣거나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인대 손상 가능성이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자가 관리만으로 한계를 느낀다면 굿피티 트레이너와 상담을 통해 운동 방향을 다시 잡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ACL injury in female soccer players: Risk, resilience, and prevention — SagePub, 2026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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