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축구 선수 자녀가 성장통을 자주 호소하는데 운동을 계속 시켜도 괜찮을까요?
달리고 점프가 많은 유소년 축구 선수의 무릎 앞쪽 통증은 상당수가 오스굿-슐라터병 등 성장판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이 질환으로 진단된 경우 상당수가 강도를 조절하며 훈련을 이어간다고 보고되지만, 정확한 진단과 운동 지속 여부는 반드시 진료를 통해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 진단 후 지속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았다면, 통증이 심한 날은 반복 스프린트나 강한 슈팅 같은 고충격 동작을 줄이고 대퇴사두·햄스트링 스트레칭과 점진적인 하체 근력 강화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 후 냉찜질을 활용하면 부종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무릎이 붓고 열이 나거나, 밤에 통증이 심해지거나, 갑자기 다쳐서 생긴 통증, 절뚝임이 심한 경우는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원인은 진료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굿피티 상담을 통해 자녀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Osgood-Schlatter Disease in youth elite football: Minimal time-loss — ScienceDirect (PMFR)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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