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할 때 달리다 보면 옆구리가 결리는데 호흡법이나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나요?
달릴 때 갈비뼈 아래가 찌르듯 결리는 증상은 운동 관련 일시적 복통(ETAP)이라 불리며, 정확한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배 안쪽 벽쪽 복막이 자극받는 것이 가장 유력한 설명으로 꼽힙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얕은 가슴호흡 대신 배로 깊게 들이쉬고 내쉬는 복식호흡을 연습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도움이 되며, 운동 최소 2~3시간 전에는 다량의 음식이나 고삼투압 음료 섭취를 피하고 운동 중에는 소량씩 자주 마시는 습관도 함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복횡근을 포함한 코어 강화와 굽은 등 자세 교정을 병행하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결렸을 때는 속도를 늦추고 통증 부위를 부드럽게 누르며 깊게 호흡하는 것이 흔히 권장됩니다. 다만 운동을 멈춰도 사라지지 않는 지속적인 복통이나 발열·구토가 동반된다면 단순 결림이 아닐 수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호흡과 자세를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 Exercise-Related Transient Abdominal Pain (ETAP) (PMC4281377)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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