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 중 급가속과 급감속을 반복하다 보니 허벅지 뒤쪽이 자주 놀라는데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허벅지 뒤쪽(햄스트링)은 스프린트의 마지막 스윙 단계와 급가속·급감속에서 강한 신장성 부하를 받아 축구에서 흔히 다치는 부위입니다. 예방에 가장 근거가 두터운 운동은 노르딕 햄스트링 운동으로, 무릎을 꿇고 발목을 고정한 상태에서 몸을 천천히 앞으로 내렸다 돌아오는 방식이며, 여러 연구에서 첫 손상과 재발 손상 모두를 유의하게 줄인 것으로 보고됩니다. 다만 이 효과는 훈련을 중단하면 비교적 빨리 사라지므로 주 1~2회씩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며, 여기에 점진적으로 최고 속도까지 끌어올리는 스프린트 노출과 코어·둔근 강화, 경기 전 동적 스트레칭·경기 후 정적 스트레칭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달리다 허벅지 뒤쪽에 갑자기 뜨끔하거나 찢어지는 느낌과 함께 통증·멍·힘빠짐이 생기면 급성 좌상일 수 있어 예방 운동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본인에게 맞는 강화 프로그램이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Risk factors and injury prevention strategies for hamstring injuries: a narrative review (PMC12326974)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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