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 중 상대와 부딪혀 넘어질 때 손목이나 어깨를 다치지 않으려면 어떤 낙법 훈련이 도움이 되나요?
넘어질 때 손목·어깨를 다치지 않으려면 팔을 쭉 뻗어 손으로 짚지 않고, 몸을 이완한 채 엉덩이·허벅지처럼 넓은 부위로 굴러 충격을 분산하는 낙법 원리를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넘어지는 순간 반사적으로 손을 뻗어 바닥을 짚는 동작에서 손목 과신전이나 어깨 부상이 흔히 발생하는데, 관절을 잠그지 않고 ①손을 뻗어 짚지 않기 ②부드러운 부위로 착지하기 ③멈추지 않고 굴러 충격을 넓게 퍼뜨리기 순으로 몸에 익혀두면 도움이 됩니다. 낙법 동작 자체보다는 평소 코어와 어깨(회전근개·견갑골 주변), 손목 근력을 꾸준히 강화해두는 것이 실전에서 몸을 지탱하는 바탕이 됩니다. 다만 넘어진 뒤 손목이나 어깨가 변형되거나 극심한 통증, 체중을 못 싣거나 팔을 들지 못하는 증상이 있다면 골절·탈구 가능성이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How to Fall Correctly to Prevent Hand Injuries — Athletico, 2021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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