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슈팅 후 골반 앞쪽이 욱신거리는데 고관절 굴곡근 스트레칭은 어떻게 하나요?
슈팅과 스프린트는 넙다리를 몸통 쪽으로 들어올리는 고관절 굴곡근(장요근·대퇴직근)을 강하게 쓰기 때문에, 반복되면 골반 앞쪽이 뻐근하거나 욱신거릴 수 있습니다. 기본 스트레칭은 하프 니링 자세로, ①한쪽 발을 앞에 두고 반대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②골반을 살짝 말아 넣은 채 몸을 앞으로 밀어 뒤쪽 다리 고관절 앞쪽을 늘리고 ③20~30초 유지한 뒤 좌우를 바꿔 반복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경기 전에는 순간 파워가 떨어질 수 있어 긴 정적 스트레칭보다 다리 흔들기 같은 동적 준비운동을, 경기 후에는 회복 목적의 정적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고, 스트레칭과 함께 고관절 굴곡근 근력도 꾸준히 길러야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갑자기 뚝 소리와 함께 극심한 통증이 생기거나 걷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지속·악화된다면 근육 파열 등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원인은 진료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26 Best Stretches for Soccer Players — Pliability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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