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하고 나면 종아리(장딴지)가 심하게 뭉치는데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종아리 뭉침을 풀 때는 폼롤링(자가근막이완)과 스트레칭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폼롤러로 장딴지(비복근) 부위를 1분씩 나눠 눌러주면 근육 경직이 줄고 발목 가동범위가 늘어난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후 무릎을 편 상태와 굽힌 상태를 나눠 종아리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유연성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폼롤링의 효과는 일시적일 수 있어, 반복적으로 심하게 뭉친다면 워밍업 부족이나 훈련량 급증 같은 근본 원인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뚝 끊어지는 듯한 통증이나 멍, 붓기, 힘이 빠지며 체중을 지탱하기 어려운 증상이 있다면 단순 뭉침이 아니라 근육 파열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반복되는 종아리 뭉침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PMC8484700, Effects of Self-Myofascial Release Using a Foam Roller on the Stiffness of the Gastrocnemius-Achilles Tendon Complex and Ankle Dorsiflexion ROM (2021)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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