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 동작을 위해 고관절 유연성을 늘리려면 어떤 스트레칭을 해야 하나요?

킥 동작을 위한 고관절 유연성은 훈련 전 동적 스트레칭과 훈련 후 정적 스트레칭을 구분해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훈련 전에는 10~15분 정도 몸을 데운 뒤 다리를 앞뒤·좌우로 흔드는 다리 스윙 같은 동적 스트레칭으로 고관절 가동범위를 킥 각도까지 준비시키고, 순간 파워가 떨어질 수 있는 정적 스트레칭은 운동을 마친 쿨다운 시간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쿨다운에서는 ①발바닥을 맞대고 앉아 무릎을 벌리는 버터플라이 스트레칭 ②다리를 넓게 벌려 앉아 상체를 숙이는 스트래들 스트레칭 ③벽을 짚고 다리를 교차시켜 늘리는 외전근 스트레칭 순으로 고관절과 사타구니, 허벅지를 고르게 늘려주면 킥 높이와 가동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매일 10~15분씩 꾸준히 하는 것이 주 1회 몰아서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다만 반동을 주어 억지로 늘리지 않고 고관절이나 사타구니에 날카로운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Hip Mobility Exercises for Muay Thai Fighters — Ubud Muay Thai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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