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조기축구를 새로 시작하려는데 몸만들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40대에 조기축구를 새로 시작한다면 유산소·근력·회복을 함께 챙기는 몸만들기가 우선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인 신체활동 권고는 중강도 유산소 주 150분에서 300분 또는 고강도 75분에서 150분, 그리고 주 2일 이상의 근력운동을 기본 틀로 제시하며, 오래 운동을 쉬었다면 낮은 강도와 빈도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근력운동은 주 2~3회, 하체와 코어 중심으로 자세와 통제를 우선하며 무리한 중량보다 점진적 강도 상승이 중요합니다. 40대 이후에는 근육량과 골밀도가 줄어들기 쉬워 근력운동의 비중이 특히 중요하고, 축구 특성상 급작스러운 방향전환과 전력질주가 많으므로 하체 근력과 신경근 조절을 먼저 쌓은 뒤 경기 강도를 높이는 것이 부상 예방에 유리합니다. 다만 오래 운동을 쉬었거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심혈관 위험요인이 있다면 고강도 운동 전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해 운동 가능 여부와 강도를 확인하시기 바라며, 급성 통증이나 관절 잠김 증상이 있으면 병원 진료가 우선입니다. 본인 체력에 맞는 운동 계획을 세우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WHO 2020 guidelines on physical activity and sedentary behaviour, PMC7719906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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