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를 배우고 싶은데 유연성이 너무 부족해서 스트레칭부터 따로 해야 할까요?

유연성이 부족하다고 MMA 시작을 미룰 필요는 없으며, 스트레칭은 훈련과 병행하며 점진적으로 늘려가면 됩니다. 다만 관절 가동범위는 킥이나 가드, 서브미션 같은 기술 수행과 부상 예방에 실제로 도움이 되므로, 별도의 스트레칭·모빌리티 루틴을 함께 챙기는 것은 권할 만합니다. 실무적으로는 훈련 전에는 레그 스윙 같은 동적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훈련 후에는 정적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이완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가동범위 자체를 늘리고 싶다면 한 동작을 30초씩 유지하며 주 3~5회, 최소 4주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히 근육을 늘리는 유연성보다 관절을 스스로 힘 있게 제어하는 모빌리티를 함께 기르는 것이 격투 동작에는 더 실질적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다만 통증을 참으며 무리하게 늘리거나 반동을 크게 주는 스트레칭은 피해야 하고, 특정 관절에 통증이나 기존 부상이 있다면 스트레칭을 시작하기 전 병원 진료가 우선입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스트레칭 루틴이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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