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경기 체급을 맞추기 위해 급격히 체중을 줄이는데 근손실 없이 감량하는 방법이 있나요?
근손실 없는 체급 감량은 시합 8~10주 전부터의 장기 감량과 시합 주간의 수분 감량을 분리해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래 수치는 일반적인 참고 범위이며, 개인별 목표치는 체급·체성분·건강상태에 따라 달라 영양사·트레이너·의료진과 함께 설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장기 감량기에는 주당 체중의 0.5~1kg 정도로 서서히 줄이면서 단백질을 체중 1kg당 1.6~2.2g으로 충분히 유지하고, 탄수화물도 지나치게 줄이지 않아야 근육 분해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훈련은 이 시기에도 볼륨(양)만 줄이고 강도는 유지하는 것이 근육 보존에 도움이 되며, 계량 후에는 수분과 나트륨, 탄수화물을 단계적으로 보충해 컨디션을 회복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다만 반복적인 극단 탈수와 급속 재수화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청소년의 경우 성장·건강 위험이 크므로, 어지럼이나 무기력, 소변량 급감 같은 이상 신호가 있으면 감량을 멈추고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 position stand: nutrition and weight cut strategies for MMA and other combat sports (PMC11894756), 2025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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