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입문할 때 마우스피스나 글러브 같은 보호장비는 꼭 필요한가요?
스파링을 포함한 접촉 훈련에 들어간다면 마우스피스(마우스가드)와 글러브 착용은 필수에 가깝습니다. 미국치과협회 자료에 따르면 마우스가드 착용자는 미착용자보다 치아·안면 외상 발생률이 낮다는 연구 보고가 있어, 격투기를 포함한 접촉 스포츠에서 착용이 권장됩니다. 글러브는 패딩으로 충격을 흡수해 치는 사람과 맞는 사람 모두를 보호하며, 훈련 강도가 높아질수록 헤드기어나 정강이보호대 같은 장비도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장비만으로 부상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 기술 숙련과 스파링 강도 조절이 함께 가야 하며, 치아 보철이나 교정 이력이 있다면 마우스가드 종류는 치과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떤 장비를 언제부터 갖출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Athletic Mouth Protectors (Mouthguards) — American Dental Association; Using mouthguards to reduce the incidence and severity of sports-related oral injuries — JADA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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