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훈련 중 호흡이 금방 가빠지는데 올바른 호흡법이 따로 있나요?
호흡이 금방 가빠지는 문제는 가슴만 얕게 헐떡이는 흉식 호흡 대신 배와 갈비뼈를 넓히며 깊게 들이마시는 횡격막 호흡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타격을 낼 때는 날카롭게 숨을 내쉬어 파워를 싣고 방어할 때는 들이마시는 방식으로 호흡과 동작을 맞추는데, 연타를 낼 때는 펀치마다 짧게 끊어 내쉬는 리듬을 반복 연습하면 도움이 됩니다. 평소 코로 숨 쉬는 습관은 침착함과 집중력을 높이고 과호흡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고강도 순간에는 입 호흡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며, 오프 훈련 시간에 깊은 호흡을 반복해 호흡근을 단련해두면 실제 훈련에서 호흡 조절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다만 가슴 통증이나 심한 어지럼, 실신, 안정 시에도 이어지는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훈련 부족이 아니라 심폐 문제일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