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연습장에서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어깨가 뭉치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골프 연습 중 어깨가 뭉치는 것은 백스윙 동안 뒤쪽 팔의 승모근이 반복적으로 크게 활동하고, 상부 등이 스윙 내내 자세를 붙잡아주기 때문에 이 부위가 쉽게 지치고 굳는 것과 관련이 많습니다. 관리는 일반적으로 ①연습 전후 가슴 근육을 늘려주는 도어웨이 스트레칭이나 등 뒤로 수건을 잡고 당기는 내회전 스트레칭, 벽을 이용한 흉추 회전으로 굳은 곳을 풀고 ②견갑골을 벽에 붙인 채 팔을 오르내리는 스캐풀라 월 슬라이드나 밴드를 이용한 로우 동작으로 상부 등의 지구력을 길러 자세를 오래 버틸 수 있게 하며 ③연습량과 세션 사이 휴식을 조절해 과사용을 막는 순으로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칭으로 확보한 가동범위는 근력 운동으로 반복해 몸에 익혀야 자세 유지력으로 이어집니다. 다만 팔이 잘 올라가지 않거나 밤에 통증으로 잠을 설치고 붓기나 힘 빠짐이 동반된다면 단순 뭉침이 아닐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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