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할 때 허리가 불편한데 코어를 어떻게 강화하나요?
골프 스윙은 다운스윙에서 척추를 빠르게 신전·측굴시키며 임팩트 직후 요추에 큰 압박이 걸려, 요통이 골프 부상 중 가장 흔한 축으로 꼽힙니다. 배경에는 대개 고관절 가동성 제한, 흉추 회전 부족, 코어와 둔근의 약화가 있어 요추가 부담을 대신 떠안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어 강화는 일반적으로 ①사이드 라잉 흉추 회전과 하프 닐링 고관절 굴곡근 스트레칭으로 가동성을 먼저 확보하고 ②버드독·데드버그·플랭크 같은 척추 중립 유지형 안정화 운동으로 코어를 다지며 ③글루트 브릿지와 팔로프 프레스로 둔근과 회전 저항 근력을 더하는 순으로 접근합니다. 배를 반복적으로 굽히는 동작보다 척추를 중립으로 지키며 버티는 방식이 스윙 중 허리 부담을 줄이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나 저림, 2주 이상 지속·악화되는 통증이 있다면 근육 문제 외에 다른 원인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원인은 진료를 통해서만 확인 가능합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Low back pain and golf: A review of biomechanical risk factors — PMC9219256. 임팩트 직후 요추 압박력이 체중의 6.5~8배 이상에 달한다고 보고.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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