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나 마우스질을 오래 하면 엄지 쪽 손목이 아픈데 어떤 스트레칭이 좋나요?
엄지 쪽(요측) 손목 통증은 엄지를 움직이는 힘줄집이 붓는 드퀘르뱅 건초염과 흔히 관련되며, 반복적인 쥐기·집기와 마우스·타이핑·글쓰기가 대표적인 유발 요인으로 꼽힙니다.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은 일반적으로 ①엄지를 손바닥 쪽으로 접어 주먹을 쥔 뒤 반대 손으로 엄지·손목을 새끼손가락 방향으로 부드럽게 당기는 동작 ②손을 세운 자세에서 엄지 뿌리를 손바닥 쪽으로 굽히는 동작 ③엄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돌리는 동작을 통증 없는 범위에서 급격한 반동 없이 진행하는 것입니다. 통증이 가라앉은 뒤에는 밴드나 가벼운 저항으로 손목을 요측 방향으로 들어 올리는 강화 운동을 병행하면 도움이 되며, 책상과 모니터 높이를 조정해 손목과 엄지가 중립을 유지하도록 하고 자주 끊어 쉬는 습관도 재발 예방에 중요합니다. 다만 스트레칭과 휴식에도 낫지 않고 악화되는 통증, 심한 붓기, 손가락 저림이나 힘 빠짐이 있다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자가 관리만으로 한계를 느낀다면 굿피티 트레이너와 상담을 통해 운동 방향을 다시 잡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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