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이 있는데 헬스장 운동을 계속해도 되나요?
손목터널증후군이 있어도 통증이나 저림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에서는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지속 여부와 강도는 진료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안쪽 좁은 통로에서 정중신경이 눌려 저림·통증·약화를 일으키는 신경 압박 질환으로, 손목을 강하게 꺾은 채 세게 쥐고 반복하는 동작이 압력을 높여 증상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계속한다면 일반적으로 ①손목을 전완과 일직선인 중립으로 유지하고 뒤로 꺾거나 앞으로 마는 자세를 피하며 ②덤벨 컬처럼 손으로 꽉 쥐어야 하는 동작 대신 쥐지 않아도 되는 머신을 활용하거나 리프팅 스트랩으로 보조하고 ③데드리프트·로우·풀업 같은 당기는 운동은 그립과 부하를 특히 조절하는 순으로 접근합니다. 가벼운 무게로 바른 자세를 지키는 것이 무거운 무게보다 우선입니다. 다만 밤에 잠을 깰 정도의 저림, 감각 저하 지속, 악력 약화가 있으면 자가 운동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과 중증도 판정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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