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인데 가위질을 반복하면 손목이 아픈데 예방할 방법이 있나요?
가위·클리퍼를 자주 쓰는 미용사는 손목과 손의 건에 반복 스트레스가 쌓여 건염이 생기기 쉬운 대표 직업군으로 꼽히며, 특히 엄지를 당기는 커트 동작 특성상 엄지 쪽 건이 부담을 받기 쉽습니다. 예방은 일반적으로 ①손목을 중립으로 유지하는 자세와 그립·무게가 편한 도구 선택 ②하루 중 짧게라도 규칙적으로 손을 쉬어주는 습관 ③손목 돌리기·손가락 스트레칭과 손목 컬·리버스 컬 같은 강화 운동을 함께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엄지 부담이 큰 직업 특성상 엄지 주변 스트레칭도 보완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지속·악화되거나 엄지 쪽에서 딸깍거림·저림이 느껴지면 자가 관리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Hairdressers: How To Prevent RSI, Carpal Tunnel Syndrome and Tendonitis — Sam Villa
- The Top 8 Jobs That Can Cause Tendonitis in the Hand and Wrist — Academy Orthopedics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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