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깊게 들이쉴 때 등 뒤가 결리는데 근육 문제일까요?

숨을 깊게 들이쉴 때 등이 결리는 통증은 대부분 근육이나 갈비뼈 사이 늑간근의 긴장·손상에서 비롯됩니다. 숨을 들이쉬면 흉곽이 팽창하며 주변 근육이 함께 움직이는데, 이미 긴장되거나 손상된 근육이 있으면 이 움직임만으로도 통증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근육성 통증은 대체로 둔하고 뻐근한 양상으로 특정 자세나 동작에서 재현되는 경향이 있으며, 온·냉찜질과 휴식,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흉막염·폐렴처럼 폐와 관련된 문제나 늑간신경통도 비슷한 부위에 날카롭고 급성인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근육 문제로 자가 판단하기 전에 감별이 필요합니다. 특히 등·가슴 통증과 함께 심한 호흡곤란, 객혈, 팔 통증이나 다리 부종, 실신·어지럼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하며, 통증이 지속·악화된다면 병원 진료를 우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근골격계 문제로 확인된 이후의 자세·강화 운동은 굿피티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Back pain when breathing: 8 causes and when to see a doctor — Medical News Today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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