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등 운동 루틴은 어떤 순서로 짜야 하나요?
초보자 등 운동은 일반적으로 힘이 남아 있는 세션 앞쪽에 복합운동을 배치하고, 팔이 머리 위에서 내려오는 수직 당기기와 팔이 앞에서 몸 쪽으로 당겨지는 수평 당기기를 한 세션에 모두 넣는 것이 원칙입니다. 초보에게 무난한 순서는 ①랫풀다운이나 보조 풀업으로 수직 당기기를 먼저 하고 ②시티드 케이블 로우나 벤트오버 로우로 수평 당기기를 이어가며 ③인버티드 로우로 체중을 이용한 로우를 추가하고 ④스트레이트암 풀다운 등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며, 종목당 3세트에 8~12회 정도가 흔한 기준입니다. 자세 교정이나 등 두께가 목표라면 수평 당기기 비중을 늘리고, 광배근과 옆 라인이 목표라면 수직 당기기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어깨나 허리에 통증이 있거나 기존 부상이 있다면 벤트오버 로우처럼 척추 부하가 큰 종목 전에 트레이너나 물리치료사의 지도를 먼저 받는 것이 안전하며,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참고 자료
- Build Back Strength with Vertical & Horizontal Pulling — JEFIT
- Pull Day: Back Exercises & Routines — Bulk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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