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인데 등 근력 운동을 시작해도 안전한가요?
60대에 등 근력 운동을 새로 시작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며, 오히려 권장되는 방향입니다. 미국 CDC는 65세 이상도 등을 포함한 주요 근육군을 대상으로 주 2일 이상 근력 운동을 하도록 권고하고,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는 적더라도 시작하는 것이 이롭다고 안내합니다. 일반적으로 ①가벼운 무게와 바른 자세로 시작해 ②마지막 몇 회가 통증 없는 범위에서 약간 힘겹게 느껴지는 강도까지 점진적으로 올리고 ③등을 과도하게 젖히는 동작은 초반에 피하는 순서로 접근합니다. 무게를 얼마나 올릴지에 대해서는 저강도로 시작해 서서히 늘리라는 의견과, 잘 관리된 고강도 저항운동도 안전하다는 의견이 함께 있어 개인 상태에 맞춰 점진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심혈관 질환·조절 안 된 고혈압·골다공증 등 기저질환이 있거나 최근 수술·부상 이력이 있다면 시작 전 의료진 확인이 먼저이며, 운동 중 흉통·심한 어지럼·저림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고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Older Adult Activity: An Overview — CDC
- Resistance Training for Older Adults: NSCA Position Statement (2019)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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