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처음 배우기 전에 미리 만들어두면 좋은 기초 체력이 있을까요?

골프를 처음 배우기 전에는 회전을 담당하는 고관절·흉추 가동성, 척추를 보호하는 코어 안정성, 스윙을 지탱하는 하체 근력, 클럽을 다루는 그립·전완 힘을 미리 다져두면 스윙 습득이 쉽고 부상 위험도 줄어듭니다. 특히 고관절과 흉추 가동성이 부족하면 몸이 부족한 회전을 허리·어깨·무릎에서 대신 만들어내 부담이 커지므로 이 두 부위를 우선순위로 봅니다. 일반적으로 ①고관절·흉추 가동성 드릴 ②팔로프 프레스 등 항회전 코어 ③스쿼트·런지 같은 하체 근력 ④가벼운 아령이나 밴드를 이용한 손목·전완 강화 순으로 준비하면 좋고, 처음에는 주 2회 정도 항회전 코어 중심으로 시작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만 기존에 허리·무릎·어깨 통증이나 관절 질환이 있다면 회전 운동을 시작하기 전 병원 상담이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현재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Golf Core Exercises for Rotation & Stability — Par4Success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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