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를 오래 쥐고 있으면 손가락 관절이 뻐근한데 손 스트레칭이 필요할까요?

손 스트레칭은 필요합니다. 손·손목 근육을 규칙적으로 스트레칭하면 유연성을 유지하고 경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며, 특히 클럽을 너무 세게 쥐는 그립 습관은 손가락에 과도한 압력을 실어 뻐근함과 건염 위험을 높입니다. 일반적으로 ①고무밴드로 다섯 손가락을 저항에 맞서 벌리고 3~5초 유지하는 손가락 벌리기 ②손가락을 하나씩 원을 그리듯 굴리는 스트레칭 ③그립 스퀴즈·손목 컬로 손 전체를 강화하는 순으로 관리하면 도움이 됩니다. 이완된 그립으로 너무 세게 쥐지 않는 것도 뻐근함 예방에 중요하며, 플레이 전후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워밍업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손가락이 굽은 채 걸리다가 딱 소리와 함께 펴지거나, 아침에 심한 뻣뻣함·붓기가 반복된다면 방아쇠수지나 관절염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Perform for Golf, Golf Finger Pain: Causes, Prevention, and Treatment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