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윙할 때 옆구리가 결리는데 근육 문제일까요?

골프 스윙 중 옆구리가 결리는 증상은 몸통을 강하게 회전시키는 동작에서 흔히 발생하는 복사근(옆구리 근육) 좌상과 관련이 많습니다. 고관절이나 흉추(등 상부)의 회전 가동성이 부족하면 그 부담을 몸통 근육이 대신 떠안게 되고, 좌우 복사근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특정 방향으로 스윙할 때 결림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을 피하고 초기에는 냉찜질로 부기를 가라앉힌 뒤, 통증이 가라앉으면 복식 호흡과 가벼운 회전 스트레칭으로 점진적으로 움직임을 되찾는 방식이 권해집니다. 다만 숨쉬기 힘들 정도의 통증, 발열이나 구토 동반, 만져지는 덩어리, 갑작스러운 '뚝' 하는 느낌과 함께 온 통증이라면 근육 문제 이상일 수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굿피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Oblique Strain: Causes, Symptoms, Treatment — Hinge Health
  • How to Overcome Oblique Injuries in Rotational Sports — BSR Physical Therapy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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