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어프로치 샷 자세에서 무릎에 부담이 가는 것 같은데 괜찮은 자세인가요?
골프 스윙에서 리드(앞쪽) 무릎에 걸리는 부하는 걷기보다 크고 무릎은 골프에서 가장 자주 손상되는 부위 중 하나라서, 어프로치 자세에서 무릎에 힘이 실리는 느낌 자체는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다만 스탠스가 좁고 목표 방향으로 체중 이동·어깨 스웨이가 클수록 리드 무릎 안쪽에 걸리는 압박이 커집니다. 한 생체역학 연구에 따르면 리드 발을 목표 방향으로 약 30도 열면 무릎 내전 부하가 약 30% 줄고, 스탠스 폭을 약 20% 넓히면 약 22% 줄었으며, 두 방법 모두 스윙 스피드 손해는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탠스를 조금 넓히고 리드 발끝을 살짝 열어주는 것부터 시도해볼 수 있지만, 어프로치 후 무릎이 붓거나 걸을 때 시큰거림·잠기는 느낌·불안정감이 있다면 반월판이나 인대와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PMC 6088115, Modifying stance alters the peak knee adduction moment during a golf swing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