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를 치고 난 후 허리 회전 범위가 줄어드는 느낌인데 어떻게 회복해야 하나요?

장타 스윙을 반복한 뒤 허리 회전이 줄어드는 느낌은 임팩트 순간 요추에 걸리는 큰 압박·비틀림 부하가 누적돼 근육이 긴장하고, 고관절 내회전 가동범위가 줄면서 그 부족분을 요추가 대신 떠안는 보상이 커질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①라운드 직후 5~10분 가벼운 걷기와 부드러운 가동성 운동 ②폼롤러나 마사지볼로 고관절·둔근·흉추 등을 이완하는 자가근막이완 ③고관절 내회전과 흉추 회전 가동성을 회복하는 스트레칭 순으로 접근하면 도움이 됩니다. 운동 후에는 정적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고, 다음 라운드 전에는 동적 스트레칭으로 가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가동범위가 준 느낌을 넘어 통증이 지속·악화되거나 다리로 뻗치는 저림이 있다면 요추 구조적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자가 관리만으로 한계를 느낀다면 굿피티 트레이너와 상담을 통해 운동 방향을 다시 잡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Low back pain and golf: A review of biomechanical risk factors (PMC9219256)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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