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골프 연습을 하고 나면 손아귀 힘이 빠지는데 손 관리도 따로 해야 하나요?
손과 전완은 몸의 힘을 클럽으로 전달하는 마지막 연결점이라 반복적인 그립과 스윙으로 쉽게 피로해지므로, 손 관리는 따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①스트레스볼이나 그리퍼로 손과 전완을 자극하고 리스트 컬로 손목 굴곡근을 강화하되 ②손을 펴는 신근 운동도 함께 넣어 균형을 맞추고 ③폼롤러나 마사지로 뭉친 전완 근육을 풀어주는 방식이 권해집니다. 손을 펴는 근육을 소홀히 하면 골프 엘보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굴근과 신근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손과 전완의 작은 근육은 회복에 시간이 더 필요해 강한 그립 훈련을 지나치게 자주 반복하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손가락 저림이나 팔꿈치의 지속적 통증, 힘 빠짐이 반복된다면 신경 압박 등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현재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Golf Fitness Tips: How to Improve Your Hand Strength for a Better Grip — PGA.com
- 5 Techniques to Improve Grip Strength — TPI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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