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공을 잡다가 손목이 삐었는데 회복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손목 염좌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부분 손상된 상태로, 회복 운동은 관절가동범위(ROM) 회복부터 근력 강화, 이후 고유수용감각과 기능 복귀 순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친 직후 48~72시간은 안정·냉찜질·압박·거상으로 부기를 가라앉히고, 이후 통증 없는 범위에서 ①손목 굴곡·신전 ②전완 회내·회외 같은 부드러운 가동 운동을 시작합니다. 통증이 견뎌지면 밴드를 이용한 저항 운동으로 굴곡·신전, 요측·척측 편위, 회내·회외 여섯 방향을 각 8~12회씩 강화하고, 농구공을 다시 잡으려면 수건이나 작은 공을 쥐었다 놓는 악력 회복도 함께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손목이 변형돼 보이거나 체중을 싣기 어렵고 엄지 쪽 손목뼈 부위에 심한 압통이 있다면 골절이나 인대 완전파열 등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굿피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Kaiser Permanente, Wrist Sprain: Rehab Exercises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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