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하다 허리를 삐끗했는데 언제부터 다시 운동해도 되나요?
농구 중 삐끗한 급성 요통은 대부분 단순 염좌·근육 긴장으로, 첫 한 달 안에 상당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침상 안정보다 통증 범위 안에서 일상 활동을 유지하는 편이 회복에 유리하며, 걷기 등 가벼운 움직임 후 스트레칭을 거쳐 낮은 강도로 복귀하고 컨디션을 보며 점진적으로 강도를 올리는 순서를 권합니다. 복귀 기준은 날짜가 아니라 통증이 거의 없고 관절가동범위와 근력, 지구력이 어느 정도 회복됐는지로 판단하며, 복부·둔부·대퇴 등 척추를 지지하는 코어 강화가 재발 방지에 중요합니다. 다만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나 저림, 힘 빠짐, 대소변 문제, 강한 충돌 이력이 동반되면 다른 손상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손상 정도와 복귀 시점은 진료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ACP-APS 요통 가이드라인(AAFP 요약), MedlinePlus Medical Encyclopedia
- Cochrane Review, Advice to rest in bed versus advice to stay active for acute low-back pain and sciatica (PubMed 20556780)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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