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할 때 골반이 한쪽으로 틀어지는 느낌인데 자세 교정 운동이 필요할까요?
농구할 때 골반이 한쪽으로 틀어지는 느낌은 흔히 측면 골반 경사라고 불리며, 한쪽 근육이 짧아지고 반대쪽이 약해지는 근육 불균형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손·한 발을 주로 쓰는 농구 같은 비대칭 스포츠나 습관적으로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는 자세가 이런 불균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교정은 약해진 근육을 강화하고 과활성된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①엎드려 한쪽 다리를 드는 리버스 레그 레이즈 ②한쪽 골반을 들어올리는 힙 하이크 ③옆으로 누워 무릎을 벌리는 클램셸 순서로 둔근과 고관절 주변을 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통증이 동반되거나 교정 운동에도 틀어짐이 지속된다면 다리 길이 차이나 척추측만 등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자가 관리만으로 한계를 느낀다면 굿피티 트레이너와 상담을 통해 운동 방향을 다시 잡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 자료
- 5 Exercises for Lateral Pelvic Tilt — Healthline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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