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화 안에서 발가락이 자주 부딪혀 멍이 드는데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농구화 안에서 발가락이 부딪혀 생기는 멍은 발톱 아래 혈관이 반복 충격으로 터지는 조갑하 혈종으로, 급정지·급출발이 많은 농구에서 발이 신발 안에서 앞으로 밀리며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방은 일반적으로 ①가장 긴 발가락 끝과 신발 앞코 사이에 엄지손가락 너비 정도의 공간을 확보하되 너무 남지 않게 신발을 맞추고 ②힐 락(끈을 발목 쪽 여분 구멍에 고리로 걸어 조이는 방법)으로 뒤꿈치와 중족부를 단단히 고정해 발이 앞으로 미끄러지지 않게 하며 ③발톱을 일자로 짧게 정리해 신발에 걸리지 않도록 관리하는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흡습속건 양말을 신어 발의 미끄러짐과 마찰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미 멍이 든 발톱은 대부분 자라 나가며 저절로 회복되지만, 다만 통증이 심하거나 혈수포가 생겼을 때, 발톱이 들뜨거나 빠질 때, 혹은 외상 없이 생긴 검은 반점이 사라지지 않을 때는 감염이나 다른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8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