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시즌이 끝나고 몸이 처지는데 컨디션 회복 운동이 궁금합니다.

시즌이 끝난 직후는 훈련 주기화에서 강도를 낮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전환기에 해당하며, 완전히 쉬기보다 강도를 낮춘 능동적 회복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활동을 지나치게 줄이면 2~4주 만에도 심폐 능력과 하지 근력이 눈에 띄게 떨어질 수 있어, 전환기는 보통 4~5주를 넘기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방식을 권합니다. 일반적으로 ①자전거·수영·로잉 같은 농구와 다른 형태의 유산소를 주 2~3회, 중간 정도 강도로 ②평소 소홀했던 안정근 위주로 가벼운 저항 운동을 주 2~3회 ③매일 스트레칭으로 종목 특성상 생긴 불균형을 교정하는 구성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단순한 피로를 넘어 무기력함이나 수면 문제, 관절 통증이 계속된다면 오버트레이닝이나 다른 원인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원인은 진료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가 관리만으로 한계를 느낀다면 굿피티 트레이너와 상담을 통해 운동 방향을 다시 잡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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