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실력을 늘리려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비중을 어떻게 나눠야 하나요?

농구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중 하나를 고르기보다 둘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리바운드 점프나 순간 가속처럼 폭발적인 움직임에는 근력·파워 운동이, 경기 후반까지 수행력을 유지하는 데는 컨디셔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당 근력 운동과 컨디셔닝을 함께 배치하고 시즌 일정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유산소는 긴 거리를 천천히 뛰는 방식보다 짧고 강하게 반복하는 스프린트 인터벌 형태가 실제 경기 동작에 더 가까워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다만 상체 근력 운동 직후에는 슈팅 정확도가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어, 근력 운동과 슈팅 연습을 같은 시간에 몰아 하기보다 배치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Strength & Conditioning for Basketball Performance Training — Sustain PT Performance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 FAQ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