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하다 손가락이 부었는데 테이핑 말고 재활 운동도 필요한가요?
농구 하다 손가락이 부어 아픈 것은 대부분 손가락 삠으로, 테이핑은 급성기 보호일 뿐 이후에는 굳은 관절을 풀고 근력을 되찾는 재활 운동이 함께 필요합니다. 붓기와 통증이 가라앉으면 일반적으로 ①통증 없는 범위에서 관절을 천천히 굽혔다 펴는 가동범위 운동 ②수건을 쥐었다 펴는 쥐는 힘 운동 ③갈고리·주먹 모양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동작을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테이핑만 계속하고 재활을 미루면 관절막과 인대가 굳어 가동범위가 온전히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있어, 통증이 줄어든 시점부터 점진적으로 움직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손가락이 휘어 보이거나 어느 방향으로도 움직이기 어렵다면 골절·탈구와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굿피티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시길 권합니다.
참고 자료
- 정형외과 운동법: 손가락 '재활' — 문화일보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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