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할 때 유산소와 근력 운동 비중을 어떻게 잡나요?

다이어트에서는 유산소와 근력을 어느 한쪽만 고르기보다 함께 병행하는 것이 체성분 개선에는 가장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산소는 지방량 감소에, 근력은 근육량 보존에 각각 강점이 있어 둘을 합치면 두 이점을 함께 취할 수 있습니다. 비중에 고정된 정답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참고할 기준선은 주당 중강도 유산소 150~300분과 주 2회 이상 전신 근력 운동입니다. 체지방 감량이 주된 목표라면 근력운동으로 근육 보존의 토대를 다지고(주 2~3회), 유산소로 열량 소모를 더하는 방식이 흔히 권장됩니다. 같은 날 두 가지를 모두 한다면 근력 운동을 먼저 하고 유산소를 나중에, 중강도로 이어가는 방식이 초보자에게 무난합니다. 다만 체지방 감량의 크기는 결국 전체 열량 균형에 좌우되는 부분이 커, 운동 비중보다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혈관질환이나 관절 문제가 있거나 고강도 운동이 처음이라면 시작 전 병원에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Comparison of concurrent, resistance, or aerobic training on body fat los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JISSN) 2025, PMC12107660. RCT 36편·1,564명 메타분석. 유산소·복합군이 근력 단독군보다 지방량 감소 우세(각각 1.06kg, 1.09kg 차이), 근력군은 제지방량 보존에서 유산소군보다 약 0.88kg 우세.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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