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근손실을 최소화하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요?

다이어트 중 근손실을 막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는 저항운동(근력운동)이 흔히 꼽히며, 유산소만 하거나 아예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보다 근육량 보존에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열량을 줄이는 상황에서는 극단적인 고강도보다 저~중강도의 저항운동이 근육을 지키는 데 오히려 유리할 수 있고, 고강도 유산소는 근육 분해를 촉진할 수 있어 강도를 과하게 높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①주 2~3회 저항운동을 하되 처음에는 1~2세트, 8~15회 반복으로 시작하고 ②2~3회 운동마다 반복수를 1~2회씩 늘려가며 점차 3세트로 늘리고 ③유산소를 병행한다면 주 150~250분 정도의 중강도로 함께 맞춰가는 방식이 근보존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만으로는 부족해, 체중 1kg당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고 하루 500kcal를 넘는 과도한 열량 적자를 피하는 것이 근육을 지키는 핵심 조건입니다. 다만 만성질환이 있거나 오래 운동을 쉬었다면 강도를 올리기 전 병원에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정확한 자세와 강도를 함께 점검받고 싶다면 굿피티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Resistance training as a key strategy for high-quality weight loss in men and women — PMC12851882(2025). 감량 중 제지방량(FFM) 변화가 저항운동군은 증가(남 +0.8kg, 여 +0.90kg), 유산소군·무운동군은 감소.
  • Comparing exercise modalities during caloric restriction: systematic review and network meta-analysis — Frontiers in Nutrition(2025). 근보존을 위해 하루 500kcal 초과의 열량 적자를 피할 것을 권고.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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