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시간이 없는 직장인은 무엇부터 하면 좋나요?

시간이 없는 직장인에게는 하루 중 짧게 여러 번 나눠 하는 '운동 스낵'이 현실적인 출발점으로 권장됩니다. 이는 1~10분 안팎의 짧은 고강도 또는 저항 운동을 하루 몇 차례, 사이사이 쉬어가며 반복하는 방식으로, 계단 오르기·의자 스쿼트·런지·푸시업처럼 장비 없이 사무실 근처에서도 할 수 있는 동작이면 충분합니다. 일반적으로 시작 순서는 ①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30~60분마다 일어나는 것부터 챙기고 ②계단 이용이나 한 정거장 더 걷기 같은 일상 활동량을 늘리며 ③여유가 될 때마다 1~10분짜리 저항 동작을 하루 몇 번 끼워 넣는 것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짧아도 꾸준히 반복하면 근력과 심폐 체력이 개선될 수 있고, 여유가 생기면 점차 통합된 운동 세션으로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 관절 문제가 있거나 오래 비활동 상태였다면 갑자기 고강도 동작에 들어가기 전 병원에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Resistance exercise snacks improve muscle mass in female university employees — Frontiers in Public Health, 2024. 하루 10분 저항 운동을 주 5일·12주 시행한 여성 직장인 개입군에서 근육량이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증가(p=0.01).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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