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 때 아킬레스건이 뻐근한데 어떤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나요?

달릴 때 아킬레스건이 뻐근한 증상은 아킬레스건병증과 관련이 많은 흔한 과사용 문제로, 종아리는 비복근과 가자미근 두 근육을 나눠 늘려야 제대로 스트레칭됩니다. 일반적으로 벽을 짚고 한 발을 뒤로 보내 ①무릎을 편 상태로 뒤꿈치를 바닥에 붙여 종아리 위쪽을 30초간 늘리고 ②같은 자세에서 무릎을 살짝 굽혀 아킬레스건에 가까운 부위를 다시 30초간 늘리는 순으로 좌우 각 3회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스트레칭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고, 계단 끝에서 뒤꿈치를 천천히 내리는 편심성 운동을 함께 병행할 때 힘줄 회복에 더 근거가 탄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갑자기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힘이 빠지고 발끝으로 서기 어렵거나 심한 부기·야간통이 동반되면 아킬레스건 파열 등과 관련될 수 있어 스트레칭보다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본인에게 맞는 강도는 트레이너 상담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꾸준히 관리할 방법이 필요하다면 굿피티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운동 계획을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Achilles Tendonitis Exercises — Alfredson's heel drop protocol (Sports Injury Clinic); A 5-year follow-up study of Alfredson's heel-drop exercise programme (PMC)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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