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라톤을 준비하는데 어떤 운동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처음 마라톤을 준비할 때는 곧바로 오래 달리기보다 걷기와 달리기를 번갈아 하는 런/워크 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국제 러너 단체와 전문 매체의 공통 권고입니다. 일반적으로 ①달리기 1분과 걷기 4분처럼 짧은 인터벌로 시작해 회차가 지날수록 달리는 시간을 늘리고 걷는 시간을 줄여가며 ②약 10주 뒤 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30분 연속 달리기를 목표로 하고 ③이후 5K, 10K, 하프, 풀코스 순으로 거리를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빈도는 초보 기준 주 3~4회에 휴식일을 충분히 두는 것이 좋고, 달리기만 반복하기보다 주 1~3회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특정 부위에 부하가 몰리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체중 부담이 큰 경우라면 달리기 대신 파워 워킹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발을 디딜 때 뼈에 오는 통증이나 3점(10점 척도)을 넘는 지속 통증이 있으면 무리하지 말고 병원 진료를 먼저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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