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전후에 하면 좋은 스트레칭 순서를 알려주세요.
러닝 전에는 동적 스트레칭, 러닝 후에는 정적 스트레칭이라는 순서가 스포츠의학 소스의 공통 권고입니다. 일반적인 흐름은 ①가벼운 걷기나 조깅으로 5분 정도 몸을 데운 뒤 ②레그 스윙, 니 허그(무릎 안기), 워킹 런지, 하이 니 같은 동적 스트레칭을 각 동작 8~10회씩 5~10분 진행하고 ③달리기를 마친 뒤에는 5~10분 가볍게 걸어 심박을 낮추고 ④햄스트링, 대퇴사두, 종아리, 둔근 부위를 각각 30~60초씩 정적으로 늘려주는 순서입니다. 운동 직전에 정적 스트레칭을 오래 하면 근력과 파워가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정적 스트레칭은 운동 후로 미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정적 스트레칭이 실제 러닝 수행에 미치는 영향은 연구마다 결과가 갈리는 편이라 성능 저하를 지나치게 단정할 근거는 아니며, 15~30초 정도 짧게 섞는 것은 영향이 적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스트레칭은 통증이 아닌 당기는 느낌 선에서 하고 반동을 주며 튕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미 통증이나 부상이 있는 부위는 무리해서 늘리지 말고 지속되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본인 상태에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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