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전날과 당일 식사는 어떻게 챙겨야 하나요?

마라톤 등 지구성 대회를 앞두고는 대회 이틀 전부터 탄수화물 비중을 늘려 근글리코겐을 채우는 카보로딩이 일반적이며, 이 시기에 흰쌀·파스타·빵·감자처럼 익숙하고 소화가 쉬운 탄수화물을 하루 여러 끼로 나눠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회 전날 저녁은 늦은 과식을 피하고 가능하면 이르게 가볍게 먹어 소화 시간을 확보하며, 고섬유질이나 기름진 새로운 음식은 장 트러블을 부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회 당일 아침은 일반적으로 출발 3~4시간 전에 일어나 탄수화물 위주로 소화 부담이 적은 식사를 하고, 단백질과 지방은 적게 섭취하며 평소 안 먹던 음식은 절대 시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분은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을 유지할 정도로 관리하되,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양을 마시는 것은 저나트륨혈증과 관련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 개인 상태에 맞는 섭취량은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하며, 당뇨나 소화기·신장 질환이 있다면 이러한 식단 전략보다 의료진 상담이 먼저입니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굿피티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2일

참고 자료

  • Marathon week nutrition affects performance (Sanford Health News); Marathon Carb Loading: 48–72 Hour Evidence-Based Guide (Pace-Perfect)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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