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 하면 목과 어깨에 힘이 자꾸 들어가는데 자세를 어떻게 교정해야 하나요?

러닝 중 목과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것은 거북목(전방두부자세)과 어깨를 귀 쪽으로 올려 긴장시키는 습관이 달리는 리듬 속에서 반복되며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①시선은 발끝 10~20m 앞 지면 정도로 두어 머리가 앞으로 빠지지 않게 하고 ②달리는 중간중간 어깨를 귀에서 멀리 내리며 손과 턱의 힘을 빼는 이완 체크를 반복하고 ③평소 흉쇄유돌근·가슴근 스트레칭과 턱 당기기, 견갑골 후인 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순으로 접근합니다. 짧은 이완 신호를 자주 주는 것이 한 번에 길게 신경 쓰는 것보다 효과적이며, 꾸준히 실천하면 대개 2~4주 안에 목 긴장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목 스트레칭 시 손으로 세게 당기지 말고 부드럽게 움직여야 하며, 통증에 팔 저림이나 힘 빠짐이 동반되면 병원 진료가 먼저입니다. 정확한 러닝 자세는 굿피티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수 윤동호 트레이너 (보건복지부 인증 물리치료사) · 최종 수정일 2026년 7월 3일

참고 자료

  • Evidence-Based Corrective Exercise Intervention for FHP — PubMed 35172275
  • Neck Strengthening for Older Adults — Iron-Neck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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