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목이 뻐근한데 베개나 잠자는 자세 때문일까요?
아침에 목이 뻐근한 것은 베개 높이와 잠자는 자세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는 동안 경추의 자연스러운 C자 곡선이 유지되지 않으면 목 근육과 관절이 밤새 긴장 상태로 있게 되는데, 베개가 너무 높으면 고개가 앞으로 숙여지고 너무 낮으면 머리가 뒤로 젖혀져 이 곡선이 무너집니다. 엎드려 자는 자세는 얼굴을 옆으로 돌린 채 목이 회전·신전된 상태로 오래 유지되어 목 부담이 가장 크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바로 눕거나 옆으로 누울 때는 목 뒤 빈 공간을 채우거나 어깨 높이를 고려해 코가 몸통 중심선과 수평이 되는 높이의 베개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베개가 맞지 않는다면 수건을 말아 하룻밤 대보고 뻐근함 변화를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다만 아침뿐 아니라 낮에도 통증이 이어지거나 팔·손으로 뻗치는 저림, 힘 빠짐이 동반된다면 경추 디스크 등과 관련된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병원 진료가 먼저이며, 정확한 진단은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운동 순서가 궁금하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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