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디스크 판정을 받았는데 헬스장에서 어떤 운동은 피해야 하나요?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탈출증) 판정을 받았다면 헬스장에서는 경추에 축성 부하를 크게 주거나 목을 앞으로 오래 숙이는 굴곡 동작, 충격이 큰 움직임을 피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구체적으로 무거운 오버헤드 프레스, 목에 바를 얹는 백스쿼트, 무리한 데드리프트나 턱걸이, 전방으로 몸을 굽힌 채 드는 벤트오버 로우, 크런치·싯업 같은 반복 굴곡 동작, 달리기·줄넘기 같은 충격이 큰 동작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권장되는 방향은 턱 당기기(경추 후인)와 부드러운 목 신전, 가벼운 견갑 안정화 운동, 걷기·수영·실내자전거 같은 저충격 유산소입니다. 다만 개별 압박 정도와 증상에 따라 안전한 운동 범위가 크게 달라지므로, 이미 판정을 받은 상태라면 어떤 운동을 피하고 무엇을 할지는 담당 의사의 진료 및 처방에 따른 물리치료사의 운동 지도를 따르는 것이 먼저입니다. 팔·손의 진행성 저림·힘 빠짐, 심한 방사통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운동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싶다면 굿피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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