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자세가 잘못됐는지 스스로 확인하려면 어떤 부분을 봐야 하나요?
러닝 자세 자가 점검은 크게 머리·시선, 상체 정렬, 팔 스윙, 케이던스(분당 걸음 수), 착지 위치 다섯 부위로 나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①시선은 발밑이 아니라 정면 지평선을 향하는지 ②상체는 허리에서 꺾지 않고 살짝만 앞으로 기울어 있는지 ③팔은 팔꿈치를 편하게 굽힌 채 좌우가 아니라 위아래로 스윙하는지 ④착지는 위아래로 튀지 않고 몸 중심 아래로 조용히 떨어지는지 순서로 확인합니다. 가장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지표는 케이던스와 오버스트라이딩으로, 케이던스는 분당 170~185보 정도를 참고 범위로 삼되 편안한 페이스에서 160 미만이 계속되면 오버스트라이딩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옆·뒤에서 촬영해 발목·골반·몸통·목의 정렬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런 자가 점검은 참고용일 뿐 진단 도구가 아니므로, 통증이 있거나 반복적으로 다치는 경우라면 트레이너의 동작 평가나 병원 진료를 우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 자료
- Proper Running Form for Every Part of the Body, from a Running Coach - HSS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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