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중 갑자기 숨이 차고 어지러운데 멈춰야 하나요?
러닝 중 갑자기 숨이 차고 어지럽다면 우선 속도를 줄여 멈추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급하게 딱 멈추면 혈압이 갑자기 떨어져 오히려 더 어지러울 수 있으므로, 5~10분 정도 걷기나 느린 조깅으로 서서히 강도를 낮춘 뒤 앉거나 누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흔한 원인은 탈수, 저혈당, 체력 부족과 잘못된 호흡, 더운 날씨로 인한 열탈진 등이며 대부분 물을 마시고 깊게 호흡하며 휴식하면 나아집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중 꾸준히 수분을 섭취하고 러닝 거리를 주당 10~20% 이내로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흉통이나 가슴 압박감, 심한 두근거림, 의식이 흐려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는 느낌, 주변이 빙빙 도는 회전성 어지럼, 실신이 동반된다면 심장이나 신경계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즉시 운동을 멈추고 병원이나 119에 연락하는 것이 우선이며, 정확한 원인 진단은 병원 진료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참고 자료
- Dizzy Spells While Working Out - Mass General Brigham
※ 본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운동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반드시 병원 진료를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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